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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커뮤니케이션 김동남 대표, “광고주와의 동반성장이 목표”

[G밸리 박미지 기자] “광고주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년 이상 노하우를 쌓았죠”

광고경영컨설팅 와이더커뮤니케이션의 김동남 대표는 단순히 광고아이템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기업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제과업체, 교육원 등 10여개 회사에서 마케팅 총괄로 일했던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경영컨설팅 산업의 블루칩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진심이 느껴지는 광고를 하고 싶다’는 일념 아래 광고주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김동남 대표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와이더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 와이더커뮤니케이션은 ATL/BTL광고를 대행하고 책임지는 종합광고회사입니다. 기업이 원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기획을 도와주고 있어요. 광고비용을 어떻게 설정해야 광고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 할지 고민하고, 100여개 기업을 진행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기획과 광고매체를 선정해줍니다.

회사 설립의 계기는?

- 광고를 판매하는 광고회사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관계를 맺고 고객들이 판단했을 때 진심이 느껴지는 광고를 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직접 회사 설립을 하게 됐어요.

제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하는 ‘멀티플레이어’거든요. 한 회사에서 계속 재직하기보다는 다양한 회사를 아우르는 종합광고대행사를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진 - 와이더커뮤니케이션 김동남 대표(박미지 기자/pmj@)

와이더커뮤니케이션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저희는 단순히 광고를 대행해주는 파트너가 아닌, 동고동락을 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광고 아이템에 대한 세심한 분석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는 콘셉트와 매체를 제시하죠. 또, 기업과 광고실행사를 직접 연결해줘서 중간마진을 없앴어요.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 광고업계의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광고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긴 하지만, ‘글이나 이미지, 체험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어필해야 한다’는 기본 틀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업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현 시점에서는 거짓이 아닌 진솔된 콘텐츠로 고객을 사로잡고 그에 기반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사진 - 와이더커뮤니케이션 김동남 대표(박미지 기자/pmj@)

업무를 진행할 때, 꼭 지키는 자신만의 신념이 있다면?

- 실적에 급급해 마냥 상업적인 광고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아닌, 고객사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반영한 광고를 제안하자는 것이 제 신념이에요. ▶회사에 대한 파악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 ▶맞춤형 광고 설계 이 3가지를 지키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와이더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문화는 어떤가요?

- 저희는 작년 한해 자택근무 체제를 도입해서 직원들이 집에서 일을 할 수 있게끔 했어요. 출근을 했을 때도 업무가 없으면 바로 퇴근이 가능했고요. 출퇴근 문화를 없앤거죠.

또, 한 달에 한번 ‘리프레쉬데이’를 지정해 4시 퇴근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생일자에게는 상여금이나 상품권을 지급하기도 하고요.

앞으로의 계획은?

- 와이더커뮤니케이션과 일하는 모든 분들과 동반성장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기업과 고객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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