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스프라이트로 맛있는 음식을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스프라이트&밀(Sprite&Meal)’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상쾌한 마무리엔 언제나 기승전 스프라이트’를 콘셉트로 느끼한 음식과 매운 음식·달고 짠 음식(단짠단짠) 등을 청량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손나은의 먹방 스토리를 담았다.

또 맛있는 음식을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손나은의 ‘푸드엔딩’을 통해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제안한다.

손나은은 친구∙연인과 함께 느끼한 파스타부터 매운 낙지 볶음, 달고 짠 꼬치구이까지 다양한 맛의 음식들을 즐기며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스프라이트의 청량함을 강조했으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때는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손나은은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부터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