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쳐 메뉴로 구성된 ‘오리지널팩’을 선보인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KFC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쳐 메뉴로 구성된 ‘오리지널팩’을 선보인다.

‘오리지널팩’은 KFC의 11가지 비밀 양념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오리지널 치킨 4조각과 텐더 2조각 및 코울슬로, 비스켓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FC는 “이번에 선보이는 ‘오리지널팩’은 KFC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시그니쳐 메뉴로 특별하게 구성돼 단풍구경 및 산행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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