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1.23 목 20:38
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사회
‘핫이슈’ 독도새우, “트럼프에게 팽 당한 아베의 분풀이?” 관심 급부상
(사진=방송 화면 캡쳐)

[G밸리=서지민 기자] 독도새우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독도새우’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영 만찬 메뉴로 독도새우가 제공된 것이 논란이 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이번 독도새우 메뉴에 대해 일본 정부의 대변인까지 나서 불만을 표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최근 일본 방문 시 극진한 환대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돌발 행동을 보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아베 총리의 심정을 우회적으로 대변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순방 첫 국가인 일본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차별화된 행보로 선보였다. 이로 인해 일본의 언론은 당초 환대하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과잉 환대’에 대한 자조적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또 아베 총리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스러운 조수’라는 비아냥까지 제기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트럼프에게 팽 당한 아베의 분풀이?”, “독도새우 아이디어 낸 직원에게 상 주자~”,  “일본인 혐오로 번지지 않길 바랄 뿐”, “이번 정부는 외교 문제에 낙제점 수준이다” 등의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서지민 기자  jmseo@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신기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금주의 행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