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바이올렛드림’은 ‘더블 스테이&실크 웨어 베이스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LG생활건강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바이올렛드림’의 ‘더블 스테이&실크 웨어 베이스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스메이크업 라인은 커버력과 밀착력이 돋보이는 ‘더블 스테이 베이스 라인’과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실크 웨어 베이스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각 라인별로 파운데이션, 컨실러, 쿠션 등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블 스테이 베이스 라인’은 본연의 피부처럼 밀착돼 온종일 메이크업의 무너짐 없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다. 듀얼 커버 시스템이 피부톤과 잡티를 꼼꼼하게 커버하고 피부 친화적인 스킨 라이크 파우더가 뭉침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시킨다.

‘실크 웨어 베이스 라인’은 이름 그대로 실크처럼 피부에 미세 그물막을 형성해 잔주름이나 요철뿐만 아니라 거친 피부 결까지 매끄럽게 완성시킨다. 그린, 퍼플 등으로 컬러가 세분화돼 피부톤 자체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더블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풍부한 보습과 영양이 함유된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다. 리퀴드 팩트 타입이라 더욱 촉촉하고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실크 웨어 메이크업 베이스’는 쿠션 전에 사용하는 프라이머 역할로 주름과 요철은 메우고 다음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은 높여준다. 그린, 펄핑크, 피치, 바이올렛 총 4종으로 피부톤에 따라 골라 사용하면 된다.

한편, ‘바이올렛드림’은 LG생활건강이 지난 8월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부터 강렬하고 과감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전문적인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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