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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중국 광군제 기간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3만2000대 판매
동부대우전자는 중국 광군제 기간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3만2000대를 판매를 기록했다.

[G밸리 이아름 기자]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기간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3만2000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동부대우전자는 광군제 기간 하루 동안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동닷컴, 중국 디지털 전자제품 쇼핑몰 수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를 판매했으며, 판매 개시 17시간 만에 3만2000대를 완판했다.

지난 2014년부터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광군제 마케팅을 진행한 동부대우전자는 2014년 1200대, 2015년 5109대, 2016년 2만대를 판매했다.

특히 올해 광군제 마케팅을 위해 ▶신모델 출시를 통한 라인업 강화 ▶기존 알리바바 외에 징동닷컴, 수닝 등 유통망 확대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채널을 연계하는 O2O(Offline to Online)시스템 활용 ▶사전 예약판매 실시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매출 증대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동부대우전자의 신개념 드럼세탁기 미니는 세탁용량이 3kg으로 최소 용량으로 두께 30.2cm 초슬림 제품이다. 벽면 설치가 가능해 별도의 거치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공간효율성과 함께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뿐만 아니라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시간은 60%, 물 사용량은 80%, 전기료는 86% 절약할 수 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동부대우전자는 이종훈 중국영업담당은 “현지 싱글족들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가 온라인으로 그대로 이어지면서 이번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레트로 디자인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 전략 제품들을 앞세워 중국 싱글족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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