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캡처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진세연의 과거 영화 속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영화에서 진세연은 극중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위 박영희 역을 맡았다.

진세연은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진세연은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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