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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서울-인천 지진' 확산... '상황별 지진 대피법' 시선 집중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G밸리=서지민 기자] 지진의 공포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15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지진’, ‘포항 지진’, ‘경주 지진’, ‘서울 지진’, ‘인천 지진’ 등이 잇따라 등극하는 기현상이 속출 중이다.

특히, 포항과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진이 서울과 인천에도 영향이 확산된 상황 속에서, 지진 대피 요령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대해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포항과 경주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까지도 지진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각 상황별 지진 대피법이 상이할 수 있으나,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진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지진 국민 행동 요령은 ‘집 안에 있을 경우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다’, ‘학교에 있을 경우 책상 아래로 들어가 책상다리를 꼭 잡는다’, ‘극장 등에 있을 경우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가방 등으로 몸을 보호한다’, ‘건물 밖으로 나올 경우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이동한다’, ‘산이나 바다에 있을 경우는 붕괴에 주의한다’,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될 경우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등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160여개 기관이 지진 행동요령과 점검표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한 바 있다.

서지민 기자  jmseo@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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