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17X-MAS 시즌을 오픈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17X-MAS 시즌 오픈을 실시하고 가방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폴스부띠끄 17X-MAS 시즌 컬렉션은 컬러와 소재를 믹스매치한 유니크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레이스 트리밍 장식과 컬러 배색이 들어간 디자인 및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까지 더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화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폴스부띠끄의 신상 가방들은 이번 겨울 20대 여성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폴스부띠끄 17X-MAS 시즌 제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