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룩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영화 '꾼'이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현빈의 남성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신년호를 장식한 현빈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기존의 도시적이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돌아온 현빈의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로 카리스마를 전달하는 현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세련된 점퍼부터 화려한 퍼 코트,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의 블랙 야상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한편 '꾼'은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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