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어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배우 유인영이 '황금빛 내 인생'에 뜬다. 박시후의 약혼녀 역으로 등장해 극에 대한 긴장감을 높일 예정.

이와 관련해 그녀의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유인영은 독특한 색감의 조명 아래서 몽환적인 표정으로 정면이 아닌 허공을 응시하며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유인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배우 생활을 하며 가졌던 목표나 생각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전작 '아버지가 이상해'의 최고 시청률을 갈아엎었으며, 현재 시청률 37.7%를 기록하며 4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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