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고려인삼공사 주최하는 김진목교수의 '전이 재발 진행 암 치료' 무료 강연이 실시된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대체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전이 재발 진행 암 치료'를 주제로 무료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김진목교수가 통합의학의 정의와 통합의학적 관점의 치료방법 및 효과 등 통합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특히 '전이 재발 진행 암 치료'에 관해 중점적으로 강연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김진목교수는 현재 힐마루요양병원 원장, 부산대 통합의학센터 진료교수를 역임하면서 『통합 암 치료 로드맵』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KBS2 여유만만, 생로병사의 비밀, 엄지의 제왕, 닥터지바고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해 건강 자문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 강연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에게는 고려인삼공사 대표 상품 차가버섯추출분말과 차가버섯, 후코이단 결합상품 차후-100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차가버섯, 후코이단의 맛과 향을 느껴 볼 수 있는 샘플 패키지가 증정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참석 신청 시 무료이다.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후 2시에 현장 접수로 가능하나, 8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려인삼공사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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