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 선수 서영수 선수(왼쪽)와 원윤종(오른쪽) 선수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디지털매거진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을 통해 한국 봅슬레이 선수 원윤종(강원도청ㆍ32)ㆍ서영우(경기연맹ㆍ26) 선수의 근황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은 브랜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마케팅 캠페인, 지속 가능한 경영과 혁신을 위한 노력, 트렌드와 사회 현상에 대한 코카-콜라의 철학 등이 담겨 있으며 오픈 특집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두 선수의 `파워 인터뷰’를 게재했다.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파워에이드의 공식 광고 모델로서 `파워의 끝에서 파워는 시작된다’는 TVC 캠페인 광고를 통해 강력한 `에너지 브로맨스 파워’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임하는 각오, 그간의 훈련 비하인드 스토리, 봅슬레이의 매력,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숨김없이 털어놨다.

한편, 지난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된 파워에이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선수들의 파워를 의미하는 제품명에 선수들의 열정을 나타내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특징인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Powerade Mighty Force)’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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