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입주청소 줄눈시공 전문업체 한스클린은 100%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스클린은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성이 뛰어난 직원들이 보다 높은 품질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유지비가 들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스클린은 줄눈시공과 새집증후군 특허를 받은 바 있다.

한스클린 관계자는 “한스클린은 자체관리 팀을 별도로 구성해 입주청소, 줄눈시공, 싱크대연마코팅 등과 같은 특수한 부분에 대한 기술팀이 따로 배치돼 있다”며 “뿐만 아니라 화재청소 등을 담당하는 특수 청소 팀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스클린은 3년 연속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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