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7 일 23:04
상단여백
HOME 행사 전시·박람
“화장품·뷰티 업계 교류의 장”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 성황리 폐막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가 성황리에 폐막했다.(이아름 기자/ar7@)

[G밸리 이아름 기자] 글로벌 화장품·뷰티 무역전시회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주)서울메쎄인터내셔날의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와 리드사의 동유럽권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1월 23일부터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330개 업체, 500개 부스가 참여했다.

또한 리드사가 보유한 50개국의 세일즈 네트워크와 인터참의 러시아 동유럽권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11개국 31개의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도 함께 하며, 단순한 거래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 업체간의 수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사진 – 프라바이오의 신제품 ‘프라펫’(이아름 기자/ar7@)

주요 품목으로 화장품, 헤어 및 두피케어,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뷰티살롱용 제품 및 기기, 홈케어기기 등 뷰티 산업의 전반을 다뤘다. 그중 ‘프라바이오’는 플라즈마 홈케어 제품 프라뷰를 시리즈별로 전시했으며 애완 전용 제품 프라펫과 두피 전용 제품 프라헤어를 새롭게 공개했다.

프라뷰를 포함해 공개된 신제품들은 휴대용 플라즈마 미용기기로 이온 상태의 플라즈마가 피부 표피에 작용해 트러블을 완화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뛰어나며, 플라즈마 발생면적이 넓어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할 수 있다.

사진 - (주)클린그린의 홈케어 에스테틱 ‘에떼떼’(이아름 기자/ar7@)

(주)클린그린은 홈케어 에스테틱 제품 ‘에떼떼’를 출품했다. 에떼떼는 폴루스탑 성분을 포함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며, V5 비타민, 제주현무암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사용법은 전용 용기로 et’1 파이토 테라피, et’2 비타5 액티베이터, et’A 클래스 파워리프팅 앰플, et’B 클래스 포어타이트닝 앰플을 순서에 맞게끔 피부에 도포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에스테틱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제품은 최근 베트남 뷰티 전시회 등에 참여하며 해외 유통에 먼저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유통망이 마련되지 않아 이번 전시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다.

코스메틱 브랜드 브리스킨은 해당 부스에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했다.(이아름 기자/ar7@)

요즘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브리스킨’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브리스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 부스 사진을 찍은 뒤 필수 해시태그 3종과 함께 올리면 브리스킨 리얼 핏 세컨드스킨 마스크팩을 증정했다.

이 마스크팩은 특허받은 최첨단 슬라이싱 공정을 거친 초밀착형 고분자 천연유래 4세대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로 수분, 트러블케어, 톤업-광채, 탄력 리프팅 기능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기기 전문 기업 (주)쉬엔비 부스에서는 홈뷰티 브랜드 셀킷의 바디케어 기기 ‘소마’, 얼굴 스킨케어 ‘루미’, 피부케어 ‘럭스유’ 3종을 만나볼 수 있었다. 주력 제품인 소마는 고주파+석션+LED의 복합 기능을 통해 가정에서도 손쉬운 다이어트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 홈뷰티 브랜드 셀킷의 바디케어 기기 ‘소마’(이아름 기자/ar7@)

쉬엔비 관계자는 “전시된 3종 제품들은 누구나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뷰티 다이어트 기기로 이미 홈쇼핑 론칭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라며 “또한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렌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주파 마사지기·피부 미용기기 등을 선보인 화장품 전문 기업 (주)미랑, 다이어트 패치, 브이업 마스크팩 등을 출품한 ‘슬림바디라이너’,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제주 화장품 인증 홍보관’ 등이 참가했다.

서울메쎄인터내셔날 박병호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국내 화장품·뷰티 제조 및 판매기업이 글로벌 잠재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강소 중소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을 넘어 러시아, 유럽권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신기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금주의 행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