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농심켈로그 ‘켈로그바’ 광고모델 개그우먼 장도연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농심켈로그는 ‘켈로그바’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을 발탁했다.

농심켈로그가 새롭게 선보인 광고 영상 속에서 장도연은 나른한 오후의 사무실에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쳐있다가 달콤하고 고소한 ‘빨간맛 켈로그바’를 먹고 영양 보충과 함께 기분까지 상승돼 중독성 있는 춤을 추며 활기찬 모습을 공개했다.

농심켈로그 측은 ‘켈로그바’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영양분 섭취는 물론 기분까지 전환시킬 수 있는 간편식인만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항상 활기 넘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대중을 즐겁게 해주는 장도연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장도연의 재미있고 톡톡 튀는 모습을 담은 ‘빨간맛 켈로그바’ 광고는 티비와 유투브 등을 통해 방영된다.

또한 농심켈로그는 12월부터 다가오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켈로그바'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를 용이하게 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면서도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바(bar) 형식의 제품이다. 쌀과 귀리, 밀 등의 곡물에 상큼한 딸기, 크랜베리 등의 과일과 요거트를 더해 상큼한 맛이 특징인 '켈로그 레드베리바’와 귀리 시리얼에 구운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가 함유돼 있어 고소한 식감을 살린 ‘켈로그 크런치넛바' 등 총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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