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옴므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돈꽃'에 출연 중인 박세영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돈꽃'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에 출연 중인 박세영의 화보 속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세영은 과거 아레나 옴므와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사진 속 박세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세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정도 몸매였다니 놀랍다(hbloo***)"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한 마음이다(beong**)" "미모와 몸매까지 반칙(jm_78**)"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은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에 나모현 역을 연기한다. 나모현은 환경운동가이자 중학교 기간제 과학교사로 낙천적인 성격이지만 자존심이 강한 인물이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은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