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션엔 방송화면 캡쳐)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투깝스'에 출연 중인 임세미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출연 중인 임세미는 과거 패션엔 '팔로우미8S'에서 일명 '고려청자' 몸매를 만들어낸 비법을 공개했다. 임세미는 이날 자전거 라이딩 노하우부터 틈새 뷰티 팁, 스타일링 등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임세미는 3번째 셀프 카메라 촬영답게 한층 더 발랄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맞이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자전거 라이딩을 한다고 밝힌 그녀는 라이딩에 꼭 필요한 자외선 차단법, 기초 화장 뷰티 팁은 물론 평소 즐겨 입는 트레이닝복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뷰티퀸'다운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뿐만 아니라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한강을 달리는 시원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상쾌함을 전달했다. 임세미는 첫 MC 도전답지 않은 능숙한 진행 솜씨와 통통 튀는 리액션으로 '팔로우미8S'의 공식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임세미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고봉숙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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