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방송인 신아영의 얼굴에 찍힌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아영은 자신의 SNS에 집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신아영은 숟가락을 입에 댄 채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평소 볼 수 없었던 얼굴 점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아영은 "일 끝나고 집에 와서 허겁지겁 밥을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 김이 붙어 있었다. 근데 마음에 들어서 메이크업할 때 점 찍어달라고 할까 고민 중"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얼굴 점의 정체를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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