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안전한 겨울 산행 위한 방한·안전 준비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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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안전한 겨울 산행 위한 방한·안전 준비물 추천
  • 이은현 기자
  • 승인 2017.12.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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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이은현 기자] 겨울 산행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체온 유지를 위한 체력 소모가 크고 추위로 인한 체온 저하, 한파로 인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등산로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 수칙을 반드시 숙지 후 산에 올라야한다.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 K2(대표 정영훈)가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 가이드를 소개하고 방한 제품을 추천한다.

겨울 산의 날씨는 보통의 계절보다 날씨 변화가 심하고 폭설이나 강풍 등 예상하지 못한 날씨 변화가 많아 반드시 등산 전에 기상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이상 징후가 파악되면 빠르게 하산하는 것이 중요하며, 겨울은 해가 짧기 때문에 4시 이전에는 하산하는 것이 좋다. 

초콜릿 등 열량이 높은 간식이나 비상식량을 구비하고, 사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등산하는 것 또한 안전한 산행을 위한 기초 준비다.

온도가 낮은 겨울 산에서 체온 손실을 막기 위한 다운재킷이나 방풍 재킷 등의 방한복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복장이지만 너무 두꺼운 외투 하나만 걸친다면 활동하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땀이 날 경우 체온을 더 급격하게 떨어뜨리게 된다. 따라서 체온 유지를 위해 아우터로 바람과 눈·비를 막아주는 소재의 다운이나 재킷을 입고 이너로는 보온성이 뛰어난 얇은 기능성 의류를 여러겹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이 좋다.

호흡과 발열을 통해 체온 손실이 큰 얼굴과 머리 부위는 머리와 목 전체를 덮는 바라크라바와 고소모를, 추위에 가장 취약한 손 부위는 방한 장갑으로 체온 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하체가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 패딩 팬츠와 같이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K2 ‘EXM 패딩 하이브리드 팬츠’는 앞판 튜브 소재에 볼패딩을 넣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뒷판에는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활동하기 편안하도록 설계됐다.

눈이 쌓인 등산로를 걸을 때는 평소보다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것은 물론 빙판길로 인한 미끄러짐 등의 사고에 노출되기 쉬워 안전장비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접지력이 우수한 등산화에 눈길·빙판길에서의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인 아이젠은 필수다. K2가 선보인 ‘FIT 체인젠’은 타이어체인의 원리를 이용한 덧신형 아이젠으로 유연성이 뛰어난 고탄력을 밴드를 적용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다. 지면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모양이 조절되어 미끄러짐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준다.

또한 눈길 산행 시 아이젠과 함께 스패츠를 착용하면 습기로 인해 신발 및 바지가 젖는 것을 방지해 다리와 발의 보온에 도움이 된다. K2 ‘보아다이얼 롱 게이터’는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살렸으며 와이어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보아 시스템으로 착탈화가 편리하다.

이 밖에 겨울 등반 장비로 스틱이 있다. 스틱은 무릎 관절·허리에 전해지는 체중을 분산시켜 체력 소모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미끄러움을 방지해 낙상에 대비할 수 있다. K2 ‘트래킹 3단 카본스틱’은 안티 쇼크 기능으로 지면 충격을 완화하며 접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별 모양 텅스텐 초경촉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량의 카본 소재로 중량이 가벼워 팔의 피로도도 덜하다.

K2 용품기획팀 이제길 팀장은 “겨울 산행은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운 설경으로 매력적이지만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한다”며 “산행 전 방한과 안전을 위한 필수 준비물을 꼭 갖추고,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산행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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