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기습 행동이 재조명 되고 있다.
판방방은 지난 2013년 8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일야경희'의 시사회에서 여감독 에바 진에게 과감한 애정 표현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짙은 화장과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으 끈 판빙빙은 에바 진 감독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 가슴에 입맞춤하고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 등 애정 표현을 시도했다.
판빙빙은 특히 에바 진 감독을 포옹하고 볼과 감슴에 기습뽀뽀를 퍼붓는 등 마치 연인사이같은 스킨쉽으로 시사회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판빙빙은 중국 최고 탑스타 배우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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