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이첼콕스 글리터 구두 제품.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12월 연말 파티 시즌을 맞이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글리터 구두로 연말 파티룩을 제안한다.

레이첼콕스의 ‘스페셜 펌프스’는 빛에 따라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샤이닝한 글리터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슬림한 힐 라인이 발목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 준다. 크리스탈 장식으로 화려함과 반짝임을 더해 연말 파티룩 완성에도 제격이다.

시크함은 물론 페미닌한 무드까지 다양한 룩에 스타일링 하기 좋은 글리터 앵클부츠 라인도 있다. 

글래머러스한 글리터에 글로시한 페이던트로 포인트를 준 ‘헤라(HERA)’는 발목까지 타이트하게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췄다.

한편, 레이첼콕스의 스페셜한 슈즈는 공식 온라인몰과 가로수길점·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