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투브 캡쳐)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인기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프랑스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의 과거 희귀 광고영상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에 ‘비정상회담 로빈의 과거 이색광고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해당 영상은 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했던 자국 광고인 듯 프랑스어로 제작 되어있다.

로빈은 ‘매트릭스’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를 연상케 하는 역할을 맡아 재미를 주고 있다.

이 영상은 업로드된지 얼마지나지 않아 페이스북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로빈의 또다른 모습이 재미있네”,  “로빈은 정말 키아누 리브스 닮은 듯”등 ‘비정상회담’의 인기만큼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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