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화보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배우 최정원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도발적인 사진 한 장이 새삼 화제다.
평소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을 뽐냈던 모습과는 반대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최정원은 과거 스타화보 '시드니 인 러브(Sydney in Love)'를 통해, 심야의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등이 훤히 파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유혹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시드니 인 러브'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유명 배우(최정원 분)와 사진을 전공하는 고학생(백성현 분)이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다룬 화보. 디지틀 단편영화로도 공개돼 원소스 멀티유즈의 새로운 유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정원이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