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로드걸 이은혜가 화제인 가운데 이은혜의 매력적인 사진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은혜는 과거 자신의 SNS에 "6월의 FX걸! 즐거운 작업이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이은혜는 검정 브라탑과 민소매 상의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은혜는 짧은 하의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은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은혜는 쌍커풀이 짙은 큰 눈과 뽀얀 피부 등 요정같은 미모를 과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은혜는 지난 2011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