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아이린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린은 학창시절 ‘대구 얼짱’ ‘대구 여신’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린의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아이린은 교복을 입고 현재와 다른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도 예뻤네” “역시 유전자가 다르다” “대구에서 진짜 유명했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레드벨벳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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