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킨플레이어 제공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스킨플레이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 모바일 액세서리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상품은 울트라슬림핏, 슬림핏, 더블프로텍트 케이스 3종과 카마운트 스마트폰 거치대 1종으로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세계 지도가 특수 인쇄돼 있다.

스킨플레이어 관계자는 “1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지금까지 출시된 상품 중 가장 내셔널지오그래픽을 가장 잘 나타내는 상품”이라며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와 세계지도를 더해 누구나 심플하고 모던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12월 21일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 모바일 공식 쇼핑몰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 내셔널지오그래픽 정품판매처에서 판매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정품 인증 판매처로 등록된 매장은 스킨플레이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