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리스 사이보그 SNS)

UFC 격투선수 크리스 사이보그가 홀리홈에게 신승을 거두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UFC 크리스 사이보그와 홀리홈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UFC 크리스 사이보그의 선 굵은 모습이 눈길을 끈 것.

크리스 사이보그는 브라질 출신의 여성 격투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최정상급 기량의 보유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굵은 선이 돋보이는 기골에 주목한 것.

크리스 사이보그는 1985년 7월 9일 브라질 출생으로 키 173cm 몸무게 63.5kg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크리스 사이보그의 장대한 기골과 탄탄한 바디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에 호평일색을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크리스 사이보그는 이번 UFC 신승을 통해 패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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