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뮤오스트레일리아의 피기 시리즈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양모부츠 브랜드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동용 캐릭터라인 피기(Piggy)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금번 출시한 피기(Piggy)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의 톤온톤 배색에 돼지코와 꼬리 등 캐릭터 특유의 입체감이 특징이다.

첫돌부터 2세까지 신을 수 있는 벨크로 타입의 로우탑 부츠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신을 수 있는 롱 하이탑 부츠, 그리고 소녀감성의 여아들을 위한 메리제인 스타일의 스니커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외피는 까슬까슬한 질감을 그대로 살린 인조 모헤어로 무게감을 덜어냈으며 내피와 인솔은 호주산 메리노울의 천연모로 보온성은 그대로 살렸다.

보다 다양한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키즈 라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키즈 셀렉샵 토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