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주)아르미유(대표 송기웅)가 특허(특허 제 10-1408502호) 기술로 정제한 수소수로 만든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를 출시했다.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고농도 수소수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으로 토너·세럼·에멀젼·크림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수소수는 일반 정제수보다 수분 입자가 미세해 화장품 성분을 피부 속 세포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매서운 겨울철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속까지 스며든 수소 입자는 수분을 잡아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미세먼지가 많은 실외는 물론 건조하고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송기웅 대표는 “겨울철 피부 보습을 위해서는 실내외를 오가며 온도, 습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수소수로 배합돼 피부 깊숙이 흡수돼 밸런스가 오래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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