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즈 스터디센터 내부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토즈 스터디센터’가 예비 고3과 N수생들을 대상으로 3월말까지 학습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수능 목표 요금제’를 선보인다.

수능 목표 요금제는 지점별로 재량권을 발휘해 다양한 형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빨리 등록을 할수록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예를 들어 1월에 등록하면 9+2 또는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2월과 3월에 등록하더라도 9+1 이나 8+1 또는 15% 할인된 가격에 토즈 스터디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예비 고3과 N수생들이 지금부터 수능일까지 등록하면 최대 2개월 무료 또는 20만 원의 할인된 가격에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안정적으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토즈 스터디센터 유동일 사업부장은 “새 학기 시작 전이라 다소 어수선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예비 고3과 N수생에게는 학습의 의지를 다져서 수능일까지 이어가도록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수능 목표 요금제는 수험생이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와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