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이 새해를 맞아 신규 등급혜택 이벤트 ‘2018 더블 뉴-이어’를 실시한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이 2018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달라진 등급혜택 이벤트 ‘2018 더블 뉴-이어’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1회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5% 더블 쿠폰을 제공하고, 더블뉴-페이스 이벤트를 통해 2018년 신규회원 대상 10% 할인쿠폰과 가입 후 첫 구매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스타일러(STYLER)를 선물한다.

특히 새해부터는 신규 등급혜택을 마련해 구매조건을 낮추고 등급 업 기준은 완화했으며, 등급 별 쿠폰혜택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새해 첫 등급 업이 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슈퍼 그레잇! 기프트 박스 △VVIP 방한아이템 세트(80만원 상당) △VIP 로맨틱 파티룩 세트(50만원 상당) △PRIME 여행아이템 세트(30만원 상당) △BEST 꿀 잠드는 아이템 세트(20만원 상당) △FRIEND 캘린더&다이어리 세트(1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W컨셉 마케팅 담당자는 “새해를 맞이해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가입 및 등급혜택 등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장에서 쇼핑에 대한 최대 만족감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W컨셉의 ‘2018 더블 뉴-이어’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W컨셉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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