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라이신 ‘컴뱃 서브 오토매틱 워치’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스위스 워치 브랜드 글라이신(GLYCINE)이 다이얼과 메탈 스트랩 전체를 올 블랙으로 맞춰 시크한 매력을 더한 ‘컴뱃 서브 오토매틱(Combat SUB Automatic)’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컴뱃 서브 오토매틱 워치는 다이버 워치로서 20ATM 기압 방수 기능을 탑재해 잠수 시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어두운 곳이나 깊은 수심에서도 시간 체크가 가능하도록 인덱스와 핸즈를 강한 루미노바로 처리했다. 42mm의 다이얼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3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블랙 다이얼과 블랙 스트랩으로 묵직하고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며, 제품가는 179만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