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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초콜릿, “현지서 로스팅부터 포장까지···”
사진 - 행사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마루초콜릿 제품(김정실 기자/kkong0319@)

[G밸리 김정실 기자] 마루(MAROU)초콜릿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를 통해 자사 빈투바 초콜릿 제품을 선보인다.

마루초콜릿은 프랑스인 공동 창업자 사무엘과 빈센트가 베트남 현지에서 15년 동안 직접 거주하며 로스팅부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진행, 항공편을 이용해 유통하고 있다.

일반 초콜릿에 비해 여러 가지 성분을 배합하지 않고 오로지 카카오와 사탕수수당만을 가지고 제조하고 있으며 초콜릿을 씹었을 때 뒷맛이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가 생산되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을 돌며 그 지역 원료의 풍미와 향미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생산하고 있다.

주력 상품은 띠엔장 70%로 메콩강 삼각주의 비옥한 토지에서 자란 카카오를 배합, 특유의 신맛, 단맛, 쓴맛이 풍부한 제품이다.

카카오 함량에 따라 동나이 72%와 닥락 70%, 벤쩨 78%, 바리아 76%, 람동 74% 등 다양한 빈투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마루초콜릿 특징에 대해 설명 중인 AFN 최용훈 협력국장 (김정실 기자/kkong0319@)

마루 초콜릿을 유통하고 있는 AFN(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최용훈 협력국장은 “일반 초콜릿은 카카오 원료만 수입해 제품 공정을 거치는 데 비해 마루 초콜릿은 베트남 현지에서 가공을 마친 상태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를 통해 시식 및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기간 내 부스를 방문, 다양한 카카오 제품을 맛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는 공정무역 사회적 기업으로 저개발국의 소외된 생산자와의 공정하고 평등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정실 기자  kkong0319@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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