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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에 취하다”···‘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8’ 코엑스서 개최
사진 -‘제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행사장 입구 (김정실 기자/kkong0319@)

[G밸리 김정실 기자] ㈜엑스포럼이 주최하는 세계 초콜릿 페스티벌 ‘제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이하 살롱 뒤 쇼콜라)’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D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누적 참관객 950만명을 기록한 ‘살롱 뒤 쇼콜라’는 지금까지 영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브라질 등 16개국 32개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에서는 4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상상력 한 조각을 건네다(A piece of Imagination)’란 주제로 다양한 초콜릿 제품과 디저트, 베이커리, 커피 및 음료, 젤라토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기술 전반에 관련한 산업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쇼콜라티에들의 공간인 Atelier Village(아뜰리에 빌리지), 초콜릿이 제조되는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from Bean to Bar Village (빈투바 특별관), 페어링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Wine & Spirit Village (와인특별관), 눈으로 즐기던 SNS상의 디저트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디저트 샤르망(SNS 유명 디저트 특별관) 등 다채로운 전시품 구성으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진 - ‘2018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전시품들 (김정실 기자/kkong0319@)

행사장 내에서는 유명 셰프들의 시연회와 세미나, 초콜릿 공예품 전시를 통해 셰프의 상상력 가득한 작품을 직접 보고, 듣고,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초콜릿 경연대회 월드초콜릿마스터즈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도 전시장 내에서 동시 개최된다.

‘퓨트로폴리스(미래도시), 미래의 초콜릿 플레이버를 위한 탐구’라는 주제로 미래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카카오와 초콜릿의 미래 모습을 탐색하게 될 본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2018년 11월 파리 살롱 뒤 쇼콜라에서 열리는 월드초콜릿마스터즈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 - 초코 퐁듀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김정실 기자/kkong0319@)

또한 초콜릿을 더욱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쇼콜라티에와 디자이너의 상상력의 조합으로 탄생한 초콜릿 드레스를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초코 드레스 룸(Choco Dress Room)과 남녀노소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초콜릿 체험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초코랜드(Chocoland)와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 전시관인 초코아트(Choco Art)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초콜릿 시장이 확대되고 베이커리, 젤라토 등 다양한 디저트가 인기를 끌며 초콜릿 산업이 발전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초콜릿·디저트 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 사이의 유대감 및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살롱 뒤 쇼콜라 사무국으로 문의 하면 된다.

김정실 기자  kkong0319@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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