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저스트 마이 사이즈, ‘코튼 컴포트 스트랩’ 제품컷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아메리칸 코튼 보정웨어 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겨울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튼 컴포트 스트랩’을 선보인다.

‘코튼 컴포트 스트랩’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스테디셀러 라인 ‘컴포트 스트랩’의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 부드러운 USA코튼으로 만든 어깨 끈이 넓은 런닝 스타일로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나 가슴이 한층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어깨부터 뒷몸판, 날개까지 몸에 직접 닿는 부분에 최대한 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렸으며 고급 레이스를 적용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를 전개하는 엠코르셋(주)의 조혜선 상무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면 특유의 부드러움과 포근함은 살리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언더웨어 브랜드”라며 “특히 이번 코튼 컴포트 스트랩은 몸에 닿는 안쪽 부분은 최대한 면으로 처리해 보다 착용감이 좋고, 고급스러운 레이스를 외관 전반적으로 활용해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겉과 속이 꽉 찬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코튼 컴포트 스트랩’은 오는 1월 22 저녁 9시 4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골든 네이비, 스프링 퍼플, 크림 아이보리, 페일 라벤더, 코지 그레이 컬러의 브라·팬티 5세트와 하이웨이스트 거들 팬티 3장까지 구성된 풀패키지를 16만9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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