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가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18 S/S 뉴컬렉션을 론칭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키즈 셀렉샵 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가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18 S/S 뉴컬렉션을 론칭했다.

1979년 브라질에서 첫 선을 보인 미니멜리사는 특허 받은 멜플렉스(Melflex) 소재와 과일향으로 아이들이 착용 시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젤리슈즈 특유의 다채로운 컬러와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2018년 SS시즌은 럭셔리 엘레강스 무드를 대표하는 제이슨 우(Jason Wu)와 디즈니(Disney)의 미키&미니, 밤비 등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밖에 미니멜리사의 대표 시그니처 아이템인 캣시리즈와 울트라 보우(BOW)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비롯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돼지 캐릭터도 공개한다.

미니멜리사의 뉴컬렉션은 오는 25일부터 스타필드 하남 미니멜리사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박스코리아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히스토리와 함께 고객들을 위한 스탬프 쿠폰북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며, 24일까지 예약 주문한 고객들에게는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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