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 김선혜 기자] 듀랑고 오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25일 듀랑고 오류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듀랑고 오류와 더불어 과거 '디아블로2·3'의 대기행렬이 조명된 것.

과거 '디아블로2·3'는 대중들의 기대감을 한 껏 높인 바 있다.

하지만 기대 만큼 오픈 이후 접속자가 폭주했고, 이는 '열리지 않는 문'과 'Error 37'은 유저들에게 게임 오픈시 기다림을 예고하는 대명사로 자리매김 했다.

수많은 유저들에게 고통을 줬던 '열리지 않는 문'과 'Error 37'은 이제 유저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으로 남게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듀랑고 오류가 조속히 고쳐지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