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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시계’ 늦추는 가정용 헬스케어 기기 추천

[G밸리 이아름 기자]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새해가 되면 중년층들의 커지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노화다. 세월을 이길 수 없는 노화로 인해 부쩍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근육량도 줄어들어 새해 목표로 외모와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세우기도 한다.

실제로 건강과 동안 외모를 가꾸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중년 여성 ‘루비(RUBY)’족과 중년 남성 ‘노무(NOMU)족’ 등의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외모와 건강 관리에 신경을 기울이는 중년층이 많이 늘고 있다.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해 줄 가정용 헬스케어 기기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노화 예방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돕는 제품을 알아본다.

 

걸음걸이 인식부터 자세 교정까지, 스마트밴드

새해 맞아 운동을 결심했지만, 몸을 과하게 움직이는 운동이 부담스러운 초보자라면 가벼운 산책이나 트래킹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걸으면 발바닥이나 허리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 직토의 '직토워크' 제품

직토의 ‘직토워크’는 걷는 자세를 교정해주는 스마트밴드다. 손목에 착용하면 잘못된 걸음걸이가 감지될 때마다 진동으로 신호를 보내 올바른 걸음걸이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작 센서를 장착해 손목이 흔들리는 속도, 각도 등을 측정해 사용자의 걷는 습관을 분석하고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체형 비대칭 분석, 일별 활동량 분석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부위별 간편하게 근육 단련이 가능한 트레이닝 기기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부담스럽거나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근력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 - 코리아테크 '식스패드 바디핏' 제품

코리아테크의 ‘식스패드’는 전기 자극을 활용해 근육 형성을 돕는 EMS 트레이닝 기기다. 패드를 몸에 붙이고 작동하는 것만으로도 근육을 단련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을 만드는 데 가장 이상적인 20Hz의 검증된 전기 자극을 구현해 간편하게 탄탄한 몸매를 가꿀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복부에 사용하는 abs핏과 바디핏으로 구분 출시됐으며, 그 중 바디핏 제품은 팔이나 다리 등 운동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보이지 않는 속도 젊고 건강하게! 요실금 증상 완화하는 케겔운동 기기

신체 외적 부분뿐만 아니라 내적 부분도 진행되는 노화. 특히 근육량 저하로 인해 중년 여성층에서 흔히 나타났던 요실금의 남성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해 이젠 중년층 모두의 고민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실금은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만으로 예방 및 경미한 증상치료가 가능해 미리 관리해두면 좋다.

사진 - 팩토리얼 '이지케이' 제품

팩토리얼의 ‘이지케이’는 의자나 침대, 변기 등에 올려놓은 뒤 원하는 강도를 선택하고 앉아있기만 하면 자동으로 케겔운동을 돕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다. 식약처로부터 GMP 적합 인증을 취득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제품으로, 인체에 적합한 저주파 펄스(전기자극)를 통해 골반저근을 강화시켜주는 원리다.

아울러 비삽입형 기구로 위생 관리가 간편하고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 기기 내에는 5단계 프로그램과 99단계 강도 조절 기능이 탑재돼 있어 원하는 강도로 운동하면 된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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