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 복합 21호의 모습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과일 가공식품 브랜드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잼 세트 4종, 복합세트 12종 등 총 24종이 출시될 예정이며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춘 소포장 세트와 가성비 실속형 세트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복합 35호 제품은 1인가구를 겨냥해 복음자리의 인기제품들을 미니 사이즈로 만날 수 있으며 복합 21호 제품은 인기 잼과 차를 한세트에 담아 가성비족을 겨냥했다.

복합 35호는 2만1000원, 21호는 2만4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이 밖에 설 선물세트도 1~2만원대로 판매된다.

복음자리 유영민 마케팅전략팀 PM은 “이번 설 선물세트는 1인가구 패키지와 실속형 패키지까지 용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며 “복음자리의 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고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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