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전속모델 김소연과 이상우의 2018 S/S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촬영 현장에서 김소연과 이상우는 결혼 8개월 차 신혼부부의 케미를 발산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밝고 산뜻한 커플룩과 다정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으며,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을 챙기는 등 선남선녀 커플다운 모습을 보였다.

올포유 관계자는 “김소연과 이상우 커플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올포유의 전속모델로서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며 “해가 갈수록 부부 케미가 더욱 발산돼 화보에서도 사랑스러움과 다정함이 잘 표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포유는 김소연과 이상우의 새로운 화보를 통해 2018 S/S의 스포츠캐주얼 라인과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 및 골프웨어 스타필드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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