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창뮤직 제공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종합악기브랜드 HDC영창뮤직은 황금 개띠 해를 맞이해 디지털피아노 3종 ‘11번가 단독! 단하루! 긴급공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창뮤직과 11번가가 1년 만에 준비해 긴급 공수된 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는 2월 2일 단 하루만 실시되며, 영창디지털피아노 인기 모델 3종인 M110, M120, SP6를 최대 47% 할인해준다.

영창 디지털피아노 M110은 최첨단 신설계가 적용된 완전히 새로운 신형 그랜드 타입 건반이 사용됐으며,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 기능까지 담겨있는 스마트 홈-스타일링 디지털피아노다.

또한 프로뮤지션 같은 화려하고 멋진 밴드나 오케스트라를 컨트롤 할 수 있는 28개의 강력한 리듬기능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쉬운 레슨효과를 위해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시범연주로 탑재했다.

M120은 영창뮤직의 기술특허인 ‘스마트사운드레코딩’ 기술을 적용해 전용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디지털피아노의 연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녹음기능으로 간편하게 악기에서 만들어지는 소리만을 뽑아낼 수 있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 지원으로 60W고출력 스피커를 통한 선명하면서 풍성한 사운드가 재생돼 홈오디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SP6 신디사이저는 동급최강의 피아노소리, 최고의 메인건반 더욱 쉬워진 스테이지 건반 간편한 조작성을 자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창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