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2018 뮤즈로 배우 ‘김태리’를 발탁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가 2018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김태리’를 발탁했다.

지난 2011년 론칭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티아라를 모티브로 한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특징인 브랜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DEAR ME’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 하는 김태리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았다.

김태리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다양한 핸드백 스타일링을 소화해냈다.

제이에스티나 마케팅 담당자는 “김태리의 유니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며 “배우 김태리와 함께 선보일 2018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컬렉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리는 오는 28일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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