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화사한 봄 기운을 가득 담은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제품을 출시한다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봄 기운을 가득 담은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제품을 출시한다.

제품에는 ‘꽃처럼 피어나는 달콤한 우리사이’를 주제로 사랑과 우정이 싹트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친구·지인을 위해 선물이 가능한 초콜릿·사탕 제품과 파티용 케이크를 선보인다.

초콜릿 제품 ‘블루밍 하트’는 레드 컬러의 하트 초콜릿으로 구성됐으며 ‘스위트 핑크 박스’는 꽃을 표현한 패키지 속에 보석 모양 초콜릿을 담았다.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와 협업한 이색 제품도 출시한다. ‘스위트 데이’, ‘스위트 모먼트’ 등은 마몽드의 ‘플라워 퍼퓸드 핸드크림’과 초콜릿을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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