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던킨도너츠의 스트로베리 음료 2종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던킨도너츠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주스’와 ‘크리미 스트로베리 스무디’를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주스’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의 과육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제철 과일 주스다. ‘크리미 스트로베리 스무디’는 크림 사이 딸기가 섞여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3900원과 4900원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제철과일인 딸기를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신제품 스트로베리 음료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도너츠에서 딸기 음료를 즐기면서 이른 봄맞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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