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면소가 설 연휴를 맞아 ‘복주머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설 연휴를 맞아 ‘복주머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제일제면소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모든 식사 고객 대상으로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3월 31일까지 재방문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식사 메뉴당 1장씩 이용 가능하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연휴기간 맛있게 식사하시고 복주머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 제일제면소 22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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