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클 코어스, 18 S 신제품 ‘블레이클리’ 백 소프트 핑크.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2018 Spring 시즌을 맞아 신제품 ‘블레이클리(Blakley)’ 백을 론칭했다.

다채로운 컬러가 특징인 블레이클리 백은 견고한 소가죽 소재로 버켓·토트·메신저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 보다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렸다.

더 작고 고급스러워진 로고와 금속 장식 마무리로 포인트를 줬으며, 매듭 형태의 손잡이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느낌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버켓백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미디움 버켓 토트백의 경우 블랙과 소프트 핑크, 레드, 화이트, 틸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 블레이클리 백은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청담·가로수길 플래그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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