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서울타워의 더 플레이스 다이닝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CJ푸드빌의 N서울타워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서울타워와 ‘엔그릴’과 ‘더 플레이스 다이닝’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를 운영한다.

서울시내 전망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은 8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스페셜 코스요리와 함께 전망대 입장권과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포함해 연인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은 저온 조리한 갈비와 참나무 샐러드, 라즈베리 커스터드 밀푀유가 포함된 코스요리를 준비한다. 코스요리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도 추억으로 선물한다.

또한, 11일까지 ‘타워 3종 패키지’(전망대, 센토이 뮤지엄, 헬로키티아일랜드)를 이용한 고객에 한해 매일 선착순 80명에게 1인 1매 영화 ‘궁합’ 예매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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