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를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브라우니와 타르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를 출시했다.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는 다양한 맛과 식감을 조합한 디저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을 반영해 기획됐다.

호두와 아몬드를 넣은 타르트에 초콜릿의 풍미를 가진 브라우니를 더해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제작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조합으로 완성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인기 있는 두 가지 디저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가 달콤한 풍미와 식감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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