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르 플리아쥬 핀(PIN)’ 백을 제안한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롱샴(Longchamp)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커스터마이징 ‘르 플리아쥬 핀(PIN)’ 백을 제안한다.

‘르 플리아쥬 핀’ 백은 가죽의 전체가 작은 퍼포레이션(구멍)으로 이뤄져 원하는 곳에 핀을 달아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사용 용도에 따라 가방을 마음대로 접고 피는 것이 가능하며, 제품에 부착 가능한 유니크한 핀들은 가방을 한층 사랑스럽게 연출해 준다.

특히 롱샴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모티브로 한 하트, 핑크색 꽃과 깃발, 그리고 안경 모양의 귀여운 핀들도 선보였다.

한편, 롱샴 ‘르 플리야주 핀’ 리미티드 에디션은 발렌타인 시즌 2월 한 달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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